도시의 씨를 뿌린다...흙을 지키는 지구지킴이 움찬협동조합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0/07 [12:10]

 움찬협동조합이 관리하고 있는 세마동에 위치한 도시 텃밭.   © 오산시민신문


오산에는 토종 씨를 지켜내는 지킴이들이 있다.  도시농업과 식생활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움참협동조합원들의 이야기다.

 

오산시 오산로 368번길 6 농업인회관 2층에 위치한  움찬협동조합(대표 조금단)은 시민의 힘으로 회복하는 생태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경기도마을기업이다.

 

Q 움찬협동조합은 어떤 곳인가요?


A 조금단 대표 : 움찬협동조합은 도시농업, 식생활교육, 시민의 힘으로 회복하는 오산을 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움찬협동조합의 도시농업이란 무엇인가요?


A 조금단 대표 : 도시 농업 (都市農業)이란 도심 속 단독 주택의 화단이나 건물의 옥상, 동네 자투리땅, 학교 운동장 따위를 농지로 이용하는 농업을 말합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세마동 인근에 위치한 도시 텃밭에서 흙-작물-사람의 자연순환 생태를 함께 공부하며, 도시에서 텃밭이 주는 여유와 안정감을 느끼고, 땅의 고마움에 대해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움찬협동조합이 하고 있는 식생활교육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조금단 대표 : 텃밭에서 밥상으로 생태적이고 유기적인 농사로 키운 작물로 밥상을 차리고,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의 기쁨을 학생들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바른식생활교육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활동입니다.

 

 토종씨 지킴이 조금단 움찬협동조합 대표.   © 오산시민신문

 

Q 시민의 힘으로 회복하는 생태도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A 조금단 대표 :  도시재생·사회·생태 환경 등 생태복원은 지역공동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책임을 가지고 관리해야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소비도시를 지속가능도시로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시민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힘으로 회복하는 생태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움찬협동조합은  꽃과 식물을 좋아하고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지역공동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적인 활동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자유롭게 식물을 가꾸고 즐기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관리할 수 있게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움찬협동조합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A 조금단 대표 : 앞으로도 참여하는 시민들이 책임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지역을 활성화에 애쓰며 새로운 형태의 도시녹지 확보방안, 도시재생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살리는 실천은 도시농업입니다. 움찬협동조합원 모두는 도시농업공동체로써 협동하며 사람 중심을 실천하고, 도시에서 생태적 가치와 자급하는 삶을 꿈꿀수 있도록 돕고 토종 씨를 지키는 지구지킴이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 연혁 및 실적

사 업 명

사업

기간

발 주 처

(기관명)

업무 수행 내용

비고

도시농업교육

활동가양성

2016 -

2019

오산텃밭지기들

도시농업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

텃밭

2016 -

2020

오산시

생태텃밭교육 및

도시텃밭 공동체 구성

지역공헌사업

식생활교육

활동가양성

2016

경기도

식생활교육활동가 양성 과정

 

2016-2019

프론티어사업

2016-19

경기도

프론티어 발굴 양성 /

도시텃밭 공동체 발굴

경기농식품

유통진흥원

2017 경기도 도시농업 저변확대 사업

2017

경기도

경기도도시농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심포지움

오산도시농업공원 제안사업

2019 경기도 도시농업 저변확대 사업

2019

경기도

까산이네텃밭놀이터 1호점

도시농업커뮤니티가든

조성 사업

도시농업 노인일자리 사업

2019-

2020

경기도

오산도시농업교육농장

자연애농장 어르신 일자리

토종지킴이 및 자원순환 재능교육

 

도시농업과 식생활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010-7756-1202 로 하면 된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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