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초등학교, 코로나나19도 잊어버린 "꿈이 꿈틀, 끼가 활짝" 교육과정 발표회 가져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1/13 [14:52]

  가수초등학교가 교육과정 발표회를 가졌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가수초등학교(교장 문현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꿈이 꿈틀, 끼가 활짝 교육과정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수초는 코로나19로 학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교생 546명 모두 참여하는 학급 교육과정 발표회로 학생의 숨겨둔 끼를 맘껏 펼칠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하루에 다 같이 실시하는 발표회를 뛰어넘어 학년 등교 날짜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실시한 가수초 교육과정 발표회에서는 코로나 19에 맞게 가창이나, 입으로 소리내는 기악 연주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발표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1학년 학부모들을 위해 문자로 자녀에게 하고 싶은 칭찬을 받아 칭찬카드를 만들어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가수초 학생들은 창, 기악, 댄스, 외발자전거, 마술쇼, 종이접기, 줄넘기, 역사 인물 발표, 그림발표 등을 선보여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끼를 한껏 선보였다.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는 말처럼 교차 등교, 전면 등교 중단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금의 방식을 바꿔 실시한 교육과정 발표회로 오랜만에 학생들의 입가에는 웃음 꽃이 가득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