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이음시민협의체, 시민중심의 문화도시 만든다

문화도시오산 분과 공유회 가져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1/17 [12:43]

 

 오산이음시민협의체가 2020 문화도시오산 분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이음시민협의체가 16일 오후2시 30분 오색시장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2020 문화도시 오산 분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문화도시선정기원 시낭송으로 시작된 이번 공유회는 성품바라기팀의 '좋은성품만들기 문화운동', 오산이야기팀의 '역사와 문화의 생태소리가 들리는 오산', 어서오산팀의 '독산성과 세마의식', 상상 그 이상팀의 '현수막 게시대와 쓰레기통', 오산오산해팀의 '스토리가 있는 버스정류장' 등 이음시민협의체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주도로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어서오산팀의 김혜영씨는 "독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군율장군의 세마병법을 통해 왜군을 지혜롭게 물리친 역사적 장소다.  어서오산팀은 세마의식을 담은 인형극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며 "찾아가는 역사 인형극을 통해 어린학생들은 권율장군의 지혜와 업적을 이해하고 우리 고장 오산의 역사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세마의식 프로그램은 관광지로써의 오산독산성과 지역의 특산물(세마쌀)을 알리는 이음으로 연결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산이음시민협의체의 분과공유회는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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