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금암초등학교, 코로나 시대 올바른 체육수업을 말하다

방역 수칙 준수하는 체육수업, 요가 수업 실시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0/12/14 [11:42]

오산 금암초등학교, 코로나 시대 올바른 체육수업을 말하다

방역 수칙 준수하는 체육수업, 요가 수업 실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12/14 [11:42]

 

 오산 금암초등학교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요가 수업을 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육 수업도 가능하다. 오산시 금암초등학교(교장 손주원) 요가수업을 두고 하는 말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체육 원격수업 운영교’로 선정된 오산 금암초등학교는 방역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육 수업이 되도록 고민해 왔다.

 

학생들에게 체육은 가장 좋아하는 수업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2m 거리두기 및 고강도 운동 지양으로 인해 학교에서 가장하기 어려운 수업은 체육이 된지 오래다.

 

이런 학교체육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금암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가능한 체육수업을 위해 1인 활동 및 거리두기 가능한 종목(요가, 줄넘기, 볼링, 컬링, 다트, 배구, 던지기, 멀리뛰기)을 선정, 비등교시에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통해 기본 교육을 하고 등교시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수업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강당에서 빔프로젝트를 통해 영상을 보며 진행한 요가 수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가능한 학교 체육의 롤모델을 제공했고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손주원 교장은 “요가는 유연성 기르기에 매우 좋은 활동일 뿐 아니라 개인 활동인 동시에 거리를 두어 저강도로 실시되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맞는 적합한 종목이다.”고 말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