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 장영철서장,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시작

취임 첫 행보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아동보호기관 찾아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09:49]

오산경찰서 장영철서장,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시작

취임 첫 행보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아동보호기관 찾아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1/26 [09:49]

 

  오산경찰서 장영철 서장.    © 오산시민신문

 

오산경찰서장(총경 장영철)이 25일(월) 취임 첫날, 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를 방문해 소장 및 사례관리팀장 등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장 및 여성청소년과장, 아동학대담당경찰관(APO), 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협업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장영철 서장은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지금,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재발방지를 위해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치안정보 공유와 긴밀한 상호협조로 오산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장영철 서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19로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공백’과 ‘안전격차’가 현실화 되고 있어, 지역공동체와 뜻을 모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산경찰서는 지난 20일, 모든 아동학대 신고를 경찰서장이 초동조치부터 종결까지 직접 지휘하도록 함으로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유기적 협조체제 강화로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아동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