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1:23]

오산경찰서,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4/01 [11:23]

 

 오산경찰서 전경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경찰서(경찰서장 장영철)가 오는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물 개선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 일반도로는 50km/h, 보호구역 및 주택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역은 30km/h로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오산시 경찰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도로 51개(97.6km)를 대상으로 45개 도로축(74.1km) 속도를 하향했고, 교통 안전시설물 보강으로 2021년 4월 현재까지 1건의 교통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장영철 오산경찰서장은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및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 앞으로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 및 학교 등하굣길 개선 등 보행약자를 위한 교통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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