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 공개질의서 불응한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응답하라!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2/10/20 [22:48]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 공개질의서 불응한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응답하라!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2/10/20 [22:48]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가 안민석 국회의원과 곽상국 전) 오산시장 면담요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오산시민신문

서울대병원 부지 100억 시민 혈세 낭비 진상규명을 위한 범시민사회단체대책위(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가 20일 오전11시 오산시청 후문에서 ‘공개질의서에 불응한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을 열였다.

 

기자회견에는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 지상훈, 김진세, 신정숙 공동대표, 강경남 운영위원장, 오산환경운동연합 신춘희 사무국장,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이우선 사무국장, 진보당 오산시위원회 김진훈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는 "지난 12일 면담한 이기하 전 오산시장의 주장에 따르면 오산시가 빚을 내 서울대병원 부지를 매입한 것이 아닌 시 예산을 국가보조금으로 상계시키면서 이익잉여금으로 서울대부지를 매입했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당시 안민석 국회의원과 소통했다."며 "오산시가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당시 국회의원을 배제하고 진행할 수는 없으며 환매권 미통지에 대해서도 지역 국회의원이 모를수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는 “오산시 모든 정치인들은 모두가 서울대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고 비판하며 "환매권 미 통지에 대한 100억 혈세낭비에 대해서는 관련 정치인들이 나몰라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는 "2009년 안민석 국회의원은 환매권과 관련하여 국회 예산소위에서 발언한바 있다."며 "오산미니어처빌리지와 같은 국비매칭 사업은 사전에 시에서 사업계획 및  토지활용에 대해 논의 하기때문에 곽상욱 전 오산시장도 토지 활용에 대해 인지했으며 환매권 통지를 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는 "환매권 미통지로 인한 100억 혈세 낭비의 주범은 공무원인가? 곽상욱 전 오산시장인가? 5선 안민석 국회의원인가? 땅을 사들인 이기하 전 오산시장인가?”라며, “이기하 전 오산시장 면담에 이어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에게도 공개적으로 면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100억 혈세낭비 진상규명 대책위는 안민석 국회의원과 곽상욱 전 오산시장에게 면담 요청서를 발송, 오는 25일(화) 오후 6시까지 면담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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