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초, 스승의 날 맞아 레드카펫 깔고 축하 커피차 선물 받아

등굣길에 레드 카펫을 밟으며 학생들의 축하 받고
커피차 깜짝 이벤트로 교직원 감동 받아 즐거운 스승의날 맞이해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5/14 [15:44]

다온초, 스승의 날 맞아 레드카펫 깔고 축하 커피차 선물 받아

등굣길에 레드 카펫을 밟으며 학생들의 축하 받고
커피차 깜짝 이벤트로 교직원 감동 받아 즐거운 스승의날 맞이해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4/05/14 [15:44]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다온초등학교 학생 자치회가 선생님을 위한 등굣길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  © 오산시민신문



5월 14일, 다온초등학교 (김승희 교장)는 제 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 자치회 주도로 선생님을 위한 등굣길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였고, 교장 선생님이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응원 커피차로 감사와 감동의 아침 풍경을 만들었다. 

 

다온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일주일 전부터 미리 편지쓰기 행사를 진행하였고, 선생님의 출근 시간에 맞춰 학교 현관에 레드카펫을 깔아 한분씩 들어오실 때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편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김승희 교장은 학생을 위해 늘 애써주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자 출근길에 든든한 샌드위치와 달콤한 차를 깜짝 이벤트로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김승희 다온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선생님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  © 오산시민신문



다온초의 한 교사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알아주는 관리자의 따뜻한 리더십을 느끼며  특별한 스승의 날을 맞이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매체에서나 보던 커피차 선물을 받게 되어 마치 연예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새로웠고, 달콤한 커피로 힘을 내서 아이들과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동안 선생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표현하고 싶었는데,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편지로 마음도 전하고, 레드카펫에서 카네이션도 달아드리며 축하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승희 다온초 교장은 “항상 따뜻함으로 아이들을 정성으로 보듬어주시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에게 달콤한 한잔의 차와 간식으로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다온초 전 교직원이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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