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원일초등학교- 기후정의를 위한 아침캠페인 실시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6/05 [15:55]

오산원일초등학교- 기후정의를 위한 아침캠페인 실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4/06/05 [15:55]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오산원일초등학교에서 '기후정의를 위한 아침' 캠페인을 실시했다.  © 오산시민신문


UN이 정한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기념하며 오산원일초등학교(교장 이숙노) 6학년 학생들은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하여 <기후정의를 위한 아침>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기후정의행진(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주간을 맞이하여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국 학교와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기후정의를 공부하고 자유롭게 실천하는 캠페인 활동이다.

 

오산원일초 6학년 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전국 200여개의 학교의 학생과 함께 ‘모두를 연결하고 모두가 협력하는 생태전환교육’(모연모협)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인 줌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 공부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대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사용하기 등에서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번 기후정의 캠페인을 위해 오산원일초 학생들은 택배상자를 활용하여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었으며 간절한 희망을 담아 아침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구를 지키자. 지구는 우리의 생명. 지구는 인간의 소유가 아니다. 탄소중립 기후정의 실천” 이라는 문구를 한 마음으로 외쳤다. 기후정의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구호를 외칠 때 스스로 지구를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랑스러웠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구온난화가 엄청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이제부터는 지나가다 버려진 쓰레기를 꼭 주울거예요.’ 라며 소감을 말했다. 

 

지구는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고 후대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가 더 심각해져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기 전에 함께 연대함으로 인류세의 최고 난제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길 희망해본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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