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초등학교 아버지회 “아빠와 함께 하는 1박2일 야영”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6/27 [15:44]

운산초등학교 아버지회 “아빠와 함께 하는 1박2일 야영”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4/06/27 [15:44]

 지난 22일 운산초등학교 아버지회가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야영'행사를 진행했다.  © 오산시민신문


지난 6월22일, 운산초(교장 김명희) 아버지회는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시다목적야영장에서 50여 가족과 함께 “아빠와 함께 하는 1박2일 야영”행사를 진행하였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행사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비가와도 아빠랑 친구들이랑 야영을 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들떠있는 모습을 보였다.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 도착하여서 생활안전교육을 받고 친구들과 활쏘기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하면서,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텐트에서 아이들이 먹을 고기도 굽고, 떡볶기도 만들면서 자녀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마들이 해주는 음식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운산초 김명희 교장은 “아버지의 세심한 자녀양육 및 적극적 교육 참여는 아이들의 학업성취도 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인성을 키우는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운산초 아버지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자아존중감과 정서발달에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에 이날 행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친구들이랑 활쏘기 시합도 하고, 아빠랑 친구들이랑 함께 알파벳을 만들기 위해 바닥에 눕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춤도 추고, 림보게임을 하면서 넘어지는 아빠들을 보면서 재미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오산시민신문



운산초 아버지회 운영진들은 바쁜 일상 속 에서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주신 아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학생들을 위해서 야영장까지 찾아주신 김명희 교장선생님 및 교직원분들에게도 감사의 표시를 했다.

 

운산초 아버지회는 아빠와 자녀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2학기에는 별보기 행사, 기차여행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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