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오산시민 여론조사

안민석 50.6 : 공형식 38.8, 민주통합당 36.3:새누리당 33.3

김성규 기자 | 입력 : 2012/03/22 [10:19]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다른 지역에 비해 오산지역은 현재(22일)까지는 입후보 예정자가 많지 않은 가운데 이미 공천이 확정된 새누리당 공형식 후보와 민주통합당 안민석 후보와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본지는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후보가 결정된 지난 19,20일 이틀간 ㈜화성신문사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베스트사이트에 의뢰하여 국회의원선거 관련 오산시민의 지지성향을 ARS방식으로 조사(만19세 이상 성인남녀 960명, 오차범위 ±6.82%)했다.
 
▲ 제19대국회의원선거 오산 지역 여론조사     ©오산시민신문


조사결과 3선에 도전하는 민주통합당 안민석 후보가 50.6%의 지지를 받아 38.8%를 얻은 새누리당의 공형식 후보를 11.8%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층은 10.6%다.
▲ 오산지역 후보 지지율     ©오산시민신문

또한 지지정당에 대한 답변으로는 민주통합당 36.3%, 새누리당 33.3%, 통합진보당 7.6%, 기타정당 4.8%로 나타났으며, 지지정당이 없다는 대답은 18.1%로 집계됐다.

▲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오산시민신문

연령별 지지율(관련기사 2면)은 보면 20대에서 40대까지가 안민석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고 50,60대 층에서는 공형식 후보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층에서 안 후보에 대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연령별 지지율     ©오산시민신문
▲ 성별 연령별 지지율     ©오산시민신문
동별로 살펴보면 안 후보가 5개동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공형식 후보가 6개동 중 세마동에서 유일하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 동별 지지율     ©오산시민신문
▲ 동별 지지율     ©오산시민신문

인구가 많은 대원동, 중앙동, 신장동에서는 안민석 후보가 공형식 후보를 5~6%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남촌동, 초평동에서 월등히 높다.

지지정당에 대한 동별 주민성향을 보면 중앙동, 신장동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이 민주통합당 지지율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이하게 공형식 후보에 지지율이 높게 나타난 세마동에선 정당지지율은 민주통합당이 높게 나타났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율은 대원동, 초평동, 남촌동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평균지지율을 상회하고 있으며, 야권통합으로 인해 통합진보당 지지층의 향후 표심도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동별, 연령별 비율을 고려하여 집계됐으며 응답률은 6.82%에 그쳤다.

김성규 기자 osannews1@hanmail.net


참시민 12/03/23 [05:58] 수정 삭제  
  참된 정치가(겸손,실력,실천가)를 현명한 시민들은 원하며 당선후에 더욱 겸손과 오산을 위한 참된 정신으로 정치를 하는 자가 계속 지지를 받을수 있으며 신뢰를 유지할수 있는것"은 철칙 이다.1회성 행동은 지양하고 오산발전을 위한 영구적 행동을 해야만 한다.시민은 현명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