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의 날, 축제가 시작된다

전야제에서 체육행사까지 한마당 큰잔치

최호철 기자 | 입력 : 2012/09/09 [21:33]
▲ 2011년 오산시민의 날 본행사 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민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4일 전야제부터 15일 체육행사와 오산시민 노래자랑까지 주요일정을 살펴보자.

 먼저 오산시민의 날 전야제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꽝남성 민속예술단의 초청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오후 5시에는 초청가수인 울랄라 세션의 공연이 있고 이어서 5시 30분에는 ‘오산 스타오디션(Osan's Star 오디션)’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 스타오디션의 본선 심사위원은 백제예술대 실용음악과 하이진 교수, 백제예술대 오창민 교수, 연극배우 임경빈이 참가하며 대상 수상자에겐 2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문화공장 오산’에서는 오후 3시부터 개관을 기념한 전시회가 있을 예정으로 국내외 자매도시의 작품과 오산시 어린이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15일 당일에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 2012년 오산시민의 날 행사 일정표     © 오산시민신문


 우선 오전 9시 30분 박성애 오산시청 아나운서의 사회로 기념식이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식후 공개행사로 꽝남성 민속예술단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미꾸라지 잡기, 에어사다리 릴레이, 단체 공 튀기기, 대형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공 던져넣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얼음 위 오래 버티기 등 9개 종목에 걸친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성적발표와 시상이 있고, 경품 추첨이 있은 후 폐회식이 거행하게 된다.

 행사 경품은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로봇청소기 등 푸짐하다.

 마지막으로 오후 5시부터는 문화행사 본행사인 오산시민 노래자랑 본선이 진행된다.

 개그맨 이용식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오산시민 노래자랑 본선에는 초청가수로 포미닛, 보이프랜드, 가수 추가열, 가수 박선영 등의 공연이 함께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체 일정이 진행되는 오산종합운동장 주변으론 다채로운 행사들이 넘쳐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원절약,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오산시 나눔장터’가 개장을 한다.

 나눔장터에서는 물품 교환·판매 외에도 재생종이 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펄러비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자율적으로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나눔장터에 참여코자하는 시민은 당일 본부석에서 접수확인 후 지정구역에서 자율적으로 판매·교환할 수 있으며, 돗자리, 햇빛 가리개, 잔돈, 가격표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한다.

 또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음식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음식체험과 함께 참여한 기업체의 무료 시식코너도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점심시간대를 이용한 어린이 예능경연대회와 다채로운 체험부스는 흥미로운 양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2012년 오산시민의 날의 전체 일정을 기획한 시청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오산시민이라면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누구나 다함께 할 수 있는 시민 한마당 큰잔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 이후에는 자체 모니터링과 피드백 과정을 거쳐 더욱 나아지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철 기자 osannews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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