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사할린 한인 효도관광 진행

최호철 기자 | 기사입력 2014/11/12 [20:19]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사할린 한인 효도관광 진행

최호철 기자 | 입력 : 2014/11/12 [20:19]
▲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사할린 한인 효도관광.     © 오산시민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8일 강화도 일대에서 사할린 동포들과 함께하는 효도광광을 진행했다.

 

사할린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뜻 깊은 추억으로 삶의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들을 포함해 협의회 임원, 각 동 위원들 8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 강화도 전등사와 갑곶돈대 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중에 계획됐으나 세월호 참사에 따른 국민적인 정서를 고려해 이번 11월로 변경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이래영 회장은 “바르게 산다는 것은 삶의 보람과 즐거움에 기반한다”며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호철 기자 chc@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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