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목공체험으로 나를 위한 힐링시간 만드세요!

오산 온마을목공체험장, 시범운영 후 7월 정식 운영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1:01]

온마을목공체험으로 나를 위한 힐링시간 만드세요!

오산 온마을목공체험장, 시범운영 후 7월 정식 운영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4/09 [11:01]

 오산시 온마을목공체험장이 4월부터 6월가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온마을목공체험장이 개장에 앞서 지난 5일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맑음터 공원에 위치한 온마을목공체험장은 맑음터공원과 오산천을 방문한 시민 및 신청인들에게 목공에 대한 집입 장벽을 낮춰 목공을 통한 여가활동으로 시작, 전문 목공까지 수련이 가능한 목공체험장이다.

 

온마을목공체험장 임시운영은 4월5일부터 6월25일까지로 취미반(주1회 총2회), 전문반(주1회 총 4회), 체험반(원데이클래스), 주말체험반(원데이클래스) 운영된다.

 

온마을목공체험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이며, 매월 20일 9시 접수가 시작된다.  6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이 끝나면 7월부터는 정식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산시 온마을목공체험장에서 우드버닝기법을 활용한 취미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취미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시에 목공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다.  우두버닝 기법을 처음 배웠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2시간 동안 아이들도 잊고 나만의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산림사업에서 발생하는 숲가꾸기 산물 및 피해목을 목공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낮은 고목과 노목을 생활 속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탄소 중립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마을목공체험장에서 활용 후 남은 자투리 목재 등을 관내 소외계층 등에 연료로 지급할 계획이다.

 

목공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온마을목공체험장 홈페이지(http://onvillage.modoo.at) 나 공원녹지과( 031-8036-6489)로 하면 된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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