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⑤] '상상을 현실로' 오산시 금암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5:09]

[미래교육 ⑤] '상상을 현실로' 오산시 금암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4/12 [15:09]

 학생들의 메이커작품이 전시된 금암초등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금암초등학교(교장 손주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공간 혁신(메이커 스페이스)과 메이커·인공지능 중점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원하는 사물이나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와 3D 프린터, 레이저 절단기 등 전문 장비를 갖추어 놓은 공동 작업 공간을 말한다.

 

금암초는 2019년 오산시 교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선정,드론, 3D프린터, VR,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교구를 구비하고 IT 기반의 메이커 교육을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를 구축했다.

 

금암초는 ‘메이커 스페이스’ 외관을 학생들의 메이커 작품으로 전시했고 이용객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친환경 인테리어 및 밀폐형 3D프린터, 후드가 설치된 3D프린터 장 설치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썼다.

 

 금암초 메이커 자율 동아리 학생들이 메이커 체험을 받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금암초 ‘메이커 스페이스’는 전교생 대상으로 오산메이커교육센터와 연계한 ▲3D프린터 ▲로봇·코딩 ▲정보·소프트웨어 ▲드론 ▲목공 등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

금암초 김경태 교사는 “학생들이 본교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손주원 교장은 “미래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간혁신이 필요하다. 금암초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암초등학교는 2020년 오산시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AI 교육실, 에듀테크 체험실을 추가로 구축해 교육기반 인공지능(AI) 특별교육도시 오산시에 맞추어 본격적인 스마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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