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이들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7월 준공된다!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23 [11:29]

멍냥이들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7월 준공된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4/23 [11:29]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7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진행중이다.  © 오산시민신문


반려동물 860만마리 시대.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오는 7월 반려동물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준공된다.

 

녹색 환경도시 오산시는 제1하수처리장 복개사업 추진으로 조성되는 상부공간을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조성,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구성함으로써 혐오시설로 인식된 하수처리장을 여가를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 제1하수처리장 상부에 위치한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2017년 기본계획 용역 착수, 2019년 경기도 건설기술심의 완료, 2020년 6월 반려동물테마파크 착공 1년 만인 7월에 드디어 준공된다.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2016년 개량 공사를 통해 복개된 하수처리장 상부에 부지면적 10,973㎡에  건축 면적2,934㎡ 4층으로 조성되는데 현재  70%공정이 진행 중이다.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오산시 젊은 공무원 정책개발 동아리가 지난 2016년 경기도 창조오디션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49억 원을 확보, 여기에 시비 79억 원이 투입, 총 12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사업으로 젊은 도시 오산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위치한 오산환경사업소는 과거 쓰레기처리장과 하수종말처리장이 위치해 있어 악취의 온상지였다. 하지만 2021년 현재 오산천이 생태하천으로써 살아나고 과거 쓰레기처리장이었던 곳이 맑음터 공원(오산천 생태체험관 '오산에코리움', 맑음터 공원 캠핑장 등)으로 조성되면서 오산환경사업소 인근은 오산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여가장소가 되고 있다.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는 타 시군에 조성중인 반려동물테마파크와는 다르게 혐오시설로 인식된 하수처리장을 활용해 오산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태환경도시에 조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오산시 제1하수처리장 복개사업추진으로 조성된 상부공간에 반려동물테마파크가 들어선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관계자는 “전국 반려가구 638만 시대에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어지길 바란다. 반려동물테마파크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며 “7월 준공 후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최종 10월에는 개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는 반려동물센터, 애견카페, 애견호텔, 레스토랑, 유기견 지원센터, 반려동물 용품점, 세미나실, 고양이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공간을 넘어 새로운 반려동물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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