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상상으로 만드는 2021 화성오산 상상+학교 개교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18 [11:47]

학생의 상상으로 만드는 2021 화성오산 상상+학교 개교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5/18 [11:47]

 

 화성오산교육청이 '2021 화성오산 상상+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   © 오산시민신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남현석)가 지난 15일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 110명, 길잡이 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화성오산 상상+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

 

‘상상+학교’는 화성오산 청소년들이 이음터 공간을 활용하여 삶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는 학교이다.

 

2019년에 시작된 ‘상상+학교’는 2020년 코로나 상황으로 운영되지 못하다가 2021년 학생의 주도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하여 개교하게 되었다.

 

'상상+학교’는 지난 4월 학생 모집을 시작,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자기소개서와 프로젝트 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11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같은 시기에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줄 길잡이 교사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 34명이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상상+학교는 화성시의 복합화 시설인 이음터 공간을 활용하며, 각 이음터의 공간 특성을 반영하여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동탄중앙이음터), ▲공연예술 프로젝트(다원이음터), ▲드로잉예술 프로젝트 (동탄목동이음터), ▲놀이터 프로젝트(송린이음터)가 기획되어 운영된다.


개교식은 ‘상상학교’ 4행시 짓기, 상상+학교 참여의 기대와 각오 나누기, 특강, 프로젝트별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개교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자신들의 도전을 스스로 응원하고, 함께 하는 팀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남현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상상+학교의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들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융ㆍ복합적인 역량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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