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화성시, 매립없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시설 확보한다!

오산시 수도권 매립지 매립량 감축을 위한 처리계획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31 [11:55]

오산시-화성시, 매립없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시설 확보한다!

오산시 수도권 매립지 매립량 감축을 위한 처리계획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5/31 [11:55]

 

 오산시-화성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종합조감도.   © 오산시민신문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사업이 종료된다. 현재 오산시 쓰레기 처리는 소각은 화성그린환경센터(화성시 소재)소각장, 매립은 수도권 매립지를 활용하고 있다.

 

(주)오산시민신문은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업종료를 앞두고 자체처리시설이 없는 오산시(시장 곽상욱)의 대책에 대해 알아봤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025년 생활페기물 소각시설 증설 광역화 참여해 ‘매립 없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화성시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500톤/일)광역화 사업에 참여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업 종료에 따른 쓰레기 대란을 해결할 계획이다.

 

현재 오산시는 화성시와 협약을 통해서 화성시에 있는 소각장(화성그린환경센터)을 이용 중에 있으며, 화성시와 소각장 증설에 대한 예산부담 등을 협의 중에 있다.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5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광역화 사업은 2025년 도시기본계획 상 인구를 반영하여 소각장 증설량을 산정, 총 사업비 174,117 백만 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오산시는 9,600백만 원, 화성 164,517백만 원을 부담 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현재 228천명의 인구를 반영하여 하루 쓰레기 90톤이 처리되고 있다. 2025년에는 341천명이 반영되어 처리량을 30톤 증설한 120톤의 쓰레기가 처리될 예정이다.”며  "일일 쓰레기 량을 줄이기 위해 AI 재활용 수거기기 설치를 확대하고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사업 추진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성상구분(재활용, 일반 등) 철저하고 관내 초등학생, 시민 등 철저한 분리배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현재 소각장 증설(추가)에 대한 연구용역을 2019년에 완료한 상태며 오는 6월 중에 공모를 통해 후보지 선정하고 입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빠르면 올해 말에 입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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