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世交)누리단, '독거노인 반찬지원 및 안부인사 전하기' 봉사 재개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01 [12:27]

세교(世交)누리단, '독거노인 반찬지원 및 안부인사 전하기' 봉사 재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6/01 [12:27]

 

 세교누리단이 독거노인 봉사를 재개했다.   © 오산시민신문

 

마을교육공동체 세교(世交)누리단이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지원 및 안부인사 전하기 봉사를 재개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세교(世交)누리단(단장 허현주)이 지난 29일 꿈두레도서관 앞 공영주차장에서 ‘독거노인 반찬지원 및 안부인사 전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세교(世交)누리단은 세대를 아울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2015년부터 독거노인 말벗봉사를 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세교(世交)누리단 임원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족봉사단을 8시30분, 9시, 9시30분으로 나누어 집결인원을 조절하였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가족봉사자들에게 독거노인들에게 지원하는 반찬을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가족봉사자들은 신장동, 세마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하여 준비한 반찬을 드리며 안부인사를 전했다.

 

 세교누리단 가족봉사단이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을 전달 받았다.  © 오산시민신문

 

가족봉사자를 만나 한 독거노인은 “우리 손주들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커서 길가다 마주쳐도 몰라 볼 뻔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한동안 아팠지만 이제는 괜찮아졌다. 아이들을 보니 아픈 것도 모르겠다. 꾸준히 찾아와 주는 가족들이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세교누리단 가족봉사자들은 “오랜만에 왔다고 반가워 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을 뵈니 행복하다. 몇 달 사이에 많이 약해지셨다.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려야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교(世交)누리단은 지난 7년간 매월 4주차 토요일 오전9시 꿈두레도서관에 집결해 봉사에 필요한 전달사항을 공유하고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하여 말벗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독거노인 자택을 찾아가 반찬 배달과 안부 전하기 봉사로 대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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