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미초등학교, 환경보호를 위한 백신은 실천입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교육 펼쳐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03 [12:39]

오산시 세미초등학교, 환경보호를 위한 백신은 실천입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교육 펼쳐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6/03 [12:39]

 오산시 세미초등학교가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세미초등학교 (교장 오덕신)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미초등학교는 ‘2021년 환경보호를 위한 백신은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장바구니 활용,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실천, 음식물 포장시 다회용기 및 수저를 사용하는 등의  3가지 실천 지침을 마련해 가정통신문과 학교 게시판을 활용해 홍보활동도 이어 나가고 있다.

 

6학년 한 학생은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체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우리나라 만한 크기의 쓰레기섬이 바다에 6개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조금씩 줄여나가겠다.”며 실천 다짐을 남겼다.


세미초등학교는 환경보호를 위해 창의적체험활동 연간 20시간을 환경동아리를 활용해 생태텃밭과 '유자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년별로 환경오염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과  실천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자학교란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의 줄임말로서 아름다운 재단의 지원으로 현직교사와 시민단체가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인식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유자학교는 전국 9개 지역, 36개 학교, 46개 학급, 교사 44명, 학생 1100여명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이젠 안녕>, <유해물질 탐정단>, <학용품에 숨겨진 비밀>, <모두를 위한 화장법>의 4가지 주제로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세미초등학교는 6학년 학생들을 위해 (재)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2021 찾아가는 환경교육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를 신청, 오는 18일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