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주민자치리더를 위한 의제발굴 컨설팅 및 교육 개강

중앙동, 세마동, 초평동 주민자치회 위원 75명 참여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21 [11:31]

오산시, 주민자치리더를 위한 의제발굴 컨설팅 및 교육 개강

중앙동, 세마동, 초평동 주민자치회 위원 75명 참여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6/21 [11:31]

 오산시가 주민자치리더를 위한 컨설팅 교육을 개강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7일 주민자치리더를 위한 의제발굴 컨설팅 및 교육을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산형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중앙동, 세마동, 초평동 주민자치회 위원 75명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 주민총회라는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는 주민참여기구이며 현재 중앙동, 세마동, 초평동 3개동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자치계획 수립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가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제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으로 ▲의제발굴 사례와 의사결정 코칭 ▲자원조사의 필요성 및 조사방법 ▲취재방법 및 보고서 작성방법 ▲예비의제 선정 등 총 4회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은 “서로의 다른 관점을 이해하며 정보를 공유하다보니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됐다.”며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한 다양의 의제들을 직접 체험하고 사례를 통해 접해보니 그 내용이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사업계획을 세우고,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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