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국회의원, “총선 1호 공약 분당선 연장, 첫 관문 통과 환영”

분당선 연장(기흥~동탄~오산)으로 오산시민 교통 불편 획기적 개선 기대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29 [15:22]

안민석 국회의원, “총선 1호 공약 분당선 연장, 첫 관문 통과 환영”

분당선 연장(기흥~동탄~오산)으로 오산시민 교통 불편 획기적 개선 기대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6/29 [15:22]

 안민석 의원 총선 1호공약 오산까지 분당선 연장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 오산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은 기흥~동탄~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오산까지 분당선 연장은 안민석 의원의 총선 1호 공약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분당선 연장을 포함하여 향후 10년간의 철도 중장기 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국토부의 이 계획에 따르면, 기흥에서 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 사업은 총연장 16.8km 구간의 복선전철로 총사업비가 약 1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사업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분당선 연장 사업은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실시설계, 착공, 준공 과정을 통해 약 7~10여 년에 걸쳐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분당선 오산 구간이 연장되면 오산-기흥 구간 소요시간이 46분에서 24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오산에서 강남·청량리까지 환승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트램·SRT·GTX-A 노선과의 연계를 통한 수도권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어, 오산시민의 수도권 간 이동 시간도 현저히 줄어들 전망이다.

 

분당선 연장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자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안민석 의원은 2017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게 최초로 분당선 연장 공약을 제안하여 지난 대선후보 공약에 반영됐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됐다.

 

안민석 의원은 "분당선 연장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차관부터 관계 공무원들과 수차례 협의하고 설득하는 등 분당선 연장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저의 총선 1호 공약이자 23만 오산시민의 염원인 분당선 연장이 오랜 노력으로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 “이제 오산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맞았다, 향후 많은 관문이 남았지만 분당선이 완공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민석 의원은 그간 추진 과정을 담은 ‘분당선 연장 추진을 위한 1,541일간의 노력’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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