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을 찾는 행복회로 ‘제3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 개막

오산시, 7월 5일부터 16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1:47]

청소년의 꿈을 찾는 행복회로 ‘제3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 개막

오산시, 7월 5일부터 16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7/05 [11:47]

 

 오산시가 제3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를 개막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5일 오전 10시 소리울도서관 3층에서 ‘제3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식은 식전행사, 축사, 개회사, 프로그램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남현석 교육장,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 성호중학교 학생들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청소년의 꿈을 찾는 행복회로'라는 주제로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진로진학박람회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과 메이커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진로진학박람회 홈페이지(https://osanjinro.kr) 회원 가입 후 참여가 가능하다.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화성오산교지원청 남현석 교육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로, 진학,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체험을 통해 해결하고 꿈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은 “지난 2010년부터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협업이 학교의 문을 열었다.”며 “연속성을 가진 교육이 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다. 꿈이 없는 아이들의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각자의 교유의 빛을 낼 수 있도록 많이 돕겠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제3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곽상욱 오산시장은 개회사에서 “꿈을 꾸는 것은 중요한 가치다. 오산의 교육은 초등학생때는 시민참여학교를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중학교때는 꿈을 키우기 위해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미래의 진로를 현장에서 느껴보고 상상하는 자유학년제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진로진학박람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재)오산교육재단,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공동주관하는  제3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멘토링 특강’, ‘분야별 진로체험’, ‘메이커 활동’,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진학정보를 공유하고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코로나역학조사관, 경찰관, 캐릭터디자이너, 공간크리에이터, 프로파일러 등 16개 분야 전문가 멘토링과 목재와 크래프트를 활용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목수, 페이퍼엔지니어, 디지털제조엔지니어 등 직업을 탐색할 수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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