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교통정체 해소로 기대를 모은 금오터널, 필봉터널과 같이 10월 개통 예정!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7/13 [11:42]

오산시 교통정체 해소로 기대를 모은 금오터널, 필봉터널과 같이 10월 개통 예정!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7/13 [11:42]

 

 필봉터널(왼쪽 터널) 과 금오터널를 있는 대로 3-12호선(오른쪽 도로) © 오산시민신문

 

운암지구와 세교1지구 연결한 대로3-12호선 신설로 오산 시가지 교통 지정체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금오터널 개통이 10월로 연기됐다.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세교1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연결중인 운암지구-세교19단지를 잇는 금오터널 연결도로는 당초 7월 개통을 앞두고 있었다.

 

지난 3월 오산시민신문(대표 이형진)과의 인터뷰에서 시공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대로3-12호선(금오터널-세교1지구 연결구간) 공사는 터널공사는 완료되었고 우회도로 일부구간만 6월 중에 마무리하면 7월 중 도로개통이 가능할 것이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7월 개통 예정이라던 금오터널 공사는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오산시민신문은 시공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에 지연 이유에 대해 물었다.

 

 금오터널로 이어지는 대로 3-12호선 공사 현장 모습.   © 오산시민신문

 

대우조선해양건설(주) 관계자는 지금 현재 담당 공사팀장이 바뀐 상황이라 인터뷰 내용에 대해 잘 몰랐다.  3월에는 6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LH오산사업단과 공사계획 협의에서 공정이 10월로 변경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LH 오산사업단 관계자는 당초 6월 공정은 타이트한 계획이었다. 금오터널 인근 주차장 교차로 부분에 대한 이견이 발생했고 내용을 조정하는 세부공사 과정이 밀리면서 후속 공정이 밀려 9월 말이나 10월 중에 마무리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10월 중에 준공과 함께 시설물 인수인계를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필봉터널, 금오터널 조감도.      © 오산시민신문

 

한편 금오터널 7월 개통이 미뤄지면서 세교지구와 통탄을 잇는 필봉터널과 동시에 10월에 개통 될 예정이다. 운암지구-세교19단지를 잇는 금오터널 연결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0168월에 착공, 도로개설 L=1.14km, B=14~23.5m(2~4차로), 터널 1개소(L=250m) 설치하는 공사로 총 457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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