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초병설유치원, 놀이중심 교육활동으로 올바른 인성 키운다!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10 [10:41]

운암초병설유치원, 놀이중심 교육활동으로 올바른 인성 키운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1/05/10 [10:41]

운암초병설유치원생들이 직접 심은 쌈 채소에 정성껏 물을 주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원동로에 소재한 운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정미례)에서는 코로나19에도 함박웃음 가득한 유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운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북유럽 핀란드식 교육을 한다. 이는 바깥에서 하는 생태놀이를 기본으로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교육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나무의 변화 알기, 꽃 심고 가꾸기, 콩 가꾸기 등 텃밭 활동과 산책 활동 그리고 직접 놀이를 만들고 놀아 보는 놀이중심 교육 활동을 한다.

 

이뿐 아니라 방과후 과정에서는 오산시에서 지원하는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영어 뮤지컬, 오르프 활동, 한글 놀이, 수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미래 인재로서의 핵심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매월 금요일 중 하루는 유치원이 놀이동산으로 변신한다. 3월에는 교통 놀이체험으로 자동차와 씽씽카를 타고 신호등의 신호에 맞춰 건널목을 건너는 활동을 해 보았다. 4월에는 유치원에 직접 범퍼카를 설치하여 범퍼카를 운전해보는 활동을 하였는데, 이날 범퍼카 체험을 한 유아는 "코로나 때문에 놀이공원도 못 가는데 유치원에서 범퍼카도 타고 친구들이랑 놀이하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매일매일 유치원에 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운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교통 놀이체험뿐 아니라 농부 놀이체험, 염색 놀이체험, 공룡 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 놀이를 계획하여 아이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울 기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아들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미례 교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게 될 유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유아들의 흥미와 발달에 적합한 실제 교육의 일환으로 생태놀이, 체험 놀이 교육은 유아들에게 몰입과 주도성을 키우기에 적합하며 유용하다.”며 "앞으로도 직접 체험하고 유아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는 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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