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22대 오산총선 차지호 압도적 승리!

오산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4/11 [06:59]

이변은 없었다! 22대 오산총선 차지호 압도적 승리!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4/04/11 [06:59]

22대 오산총선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는 차지호 당선인.  © 오산시민신문



4월 9일 오산시 소재 30여개의 투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투표가 이루어 졌고, 오산시민의 선택은 압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를 선택했다.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오산시 사전투표율이 총유권자 수 193,088명 중 47,416명으로 사전투표율이 24,55%로 경기도 선거구에서 최하위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와 본선투표를 합해 총 116,246명이 투표를 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는 득표수 69,291명으로 59,01%,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는 득표수 46,955명으로 40,98%를 차지했다. 

 

타지역민 출신으로 이루어진 이번 총선에 이변은 없었고, 지역민 출신이 없어서인지 투표율도 저조했다. 

 

국민의힘 출신 이권재 오산시장은 총선 전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에 인재영입을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국힘의 험지인 오산에 선뜻 나서는 유력 정치은 없었고 EBS 스타 영어강사 출신인 김효은 후보를 오산에 전략 공천했으나 낙선하고 말았다.

 

차지호 당선인은 개인 SNS를 통해 “우선 제게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오산 시민 여러분께 이승리를 받치겠다며, 그리고 선거에 함께 해준 차지호 캠프 모든 관계자 분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승리는 단순한 차지호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최순실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혀내고, 촛불혁명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위대한 오산 시민의 승리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로 만들고, 다가오는 10년 그 어떤 도시보다 크게, 세게,빠르게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오산으로 키우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연고도 없는 오산에 그것도 5선 안민석의원과 3선 곽상욱 전시장등, 막강한 권력을 유지했던 정치 선배들 틈에서 차지호 당선인만의 정치색으로 산적해있는 오산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근택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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